[스크랩] 진정한 행복은 휴식에서 파스칼은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들어 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고요한 방에 들어앉아 휴식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지금길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쉬운 지금길을 두고 그동안 우리는 너무 멀리 돌아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행복을.. 마음 공부 2009.01.13
[스크랩] 평소의 마음이 도입니다. 평상심이 도道라는 말처럼 안심을 주는 말이 또 있을까요? 더 이상 멀리 찾을 것도 없으며, 애써 완벽해지고자 노력할 필요도 없이, 다만 자신이 평상시의 마음 그대로를 유지해 나가기만 하면 될 따름이니 말입니다. 평상심이란 평상시의 마음을 뜻합니다. 평상시의 마음은 시비분별을 떠나 있습니다... 마음 공부 2009.01.13
[스크랩] 마음공부의 삼단계-월호스님 ***마음공부의 3단계 *** “일심.무심공부 거친 발심은 성취도 쉬워” 육신 없어져도 마음은 남으니 복덕과 지혜 갖추도록 수행을… 사람이 죽으면 몸뚱이는 불로 태우거나 흙에 묻혀 사라지지만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은 타지도 썩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은 후에 살아생전 연습하던 마.. 마음 공부 2009.01.13
[스크랩] 다섯 가지 생활 수행법 다섯 가지 생활 수행법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을 하는 것은 나를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활을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좀 더 쉽게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조금더 쉽게,언제 어디서든,누구나 할 수 있도록 불교의 가르침과 수행법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 마음 공부 2009.01.12
[스크랩] "염불(念佛)은 왜 하는가?" /청화스님 "염불(念佛)은 왜 하는가?" '우리한테 부처님 같이, 무량한 공덕이 갖춰져 있다.' 이런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 염불을 하는 것입니다. 「불이불(不二佛)」이라 '아니불(不)자''두 이(二)자' '부처불(佛)자' 부처와 나와 둘이 아니다는 뜻을 되새기기 위해서 염불(念佛)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는 불리불(不離.. 마음 공부 2009.01.05
[스크랩] 청화스님말씀-"가장 행복한 공부" 청화스님말씀-"가장 행복한 공부" 조회 : 107 * 작성자 :滄浪 2005-04-08 [00:00] chunghwa.jpg [6 KB] 근래 나는 책을 참 안읽었다. 그런 내가 갑자기 책을 읽었다. 바로 이 책 '가장 행복한 공부'인데 아내가 읽다가 TV위에 올려 놓은 이 책을 가끔 보곤 누군가 비매품으로 주는 책인가 보다 하고 쳐다도 보지 않고 있.. 마음 공부 2009.01.05
[스크랩] 고독, 외로움, 홀로있음에 대한 단상 사람에게는 네 가지 고독함이 있다. 태어날 때도 혼자서 오고, 죽을 때도 혼자서 가며, 괴로움도 혼자서 받고, 윤회의 길도 혼자서 간다.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 업을 짓는 것도 나 자신 혼자이고, 업을 받는 것도 나 자신이 혼자서 받는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괴로움의 길도 혼자서 .. 마음 공부 2008.10.31
[스크랩] *허세와 진실* *허세와 진실* 허세로 꾸미는 삶이 있고 진실로 가꾸는 삶있다. 허세는 달콤하나 내용이 없고 진실은 쓴 것이나 열매가 있다. 허세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고 진실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자기를 속이는 자는 남을 속이며 자기와 남에게는 모두 버림을 받는다. 진실은 고요함과 평화가 있으므로 자신을.. 마음 공부 2008.09.18
[스크랩] 남의업과 문화 “인과응보 법칙은 언제나 작동” 장례식장에서 망인의 왕생정토를 비는 염불을 하다 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문상하는 이들을 보게 된다. 기독교에서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다던가. 일반인들이나 불교인들은 보통 영단을 향해 2배를 하고, 상주에게 1배로 맞절을 한다. 그런데 기.. 마음 공부 2008.09.12
[스크랩] 병과 고통은 다 이유가 있다/ 법륜스님 병과 고통은 다 이유가 있다/ 법륜스님 전에 읽었던 책 [구르는 천둥]을 우연히 열었는데 마침 이런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겪는 병과 고통에 대한 체로키 인디언 치료사 구르는 천둥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병과 고통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것들은 늘 지나간 어떤 것, 다가 올 어.. 마음 공부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