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재미있는 우리말속의 한자(漢字)여행

그령58 2008. 3. 12. 12:17
◆ 재미있는 우리말속의 한자(漢字)여행

    
♣ 삽시간( 時間)에 먹어치우다: 가랑비 삽자도 한자가 지원 안됨
가랑비 내리는 시간 즉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 순식간(瞬息間)에 일어남을 말함

♣저돌적(猪突的)이다
산돼지가 먹이를 향해 밀어 부친다는 데서 온 말

♣갈등(葛藤)을 느낀다
칡인지 등나무 줄기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데서 온 말

♣숙맥(菽麥)같은 행동
콩인지 보리인지 흔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한다는 데서 온 말

♣입추(立錐)의 여지가 없다
날카로운 송곳하나 세울 자리가 없다는데서 온 말

♣추호(秋毫)도 그런 일이 없다
겨울을 준비하는 미세하고 가는 가을 족제비 털을 일컬은 데서 온 말

♣깐깐(侃侃)하다
강직하고 빈틈없다는 뜻의 격음화 현상의 한자어

♣강장동물(腔腸動物)
창자가 텅텅 빈 동물이라는 뜻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다
하찮은 풀과 작은 겨자 씨 버리듯이 한다

♣정곡(正鵠)을 찌르다
고니가 먹이를 정확히 쫓는 데서 오는 과녁

♣목로주점(木爐酒店)
나무에 등을 달아 손님을 끌었던 현대의 네온간판 술집임.  일부한자를 잘못 사용하여 木
로 즉 거망 옻나무 노자(한자가 지원 안됨)를 쓰기도 하였음

♣무산(霧散)되다
계획이 무산되다 즉 안개 속에 흩날려버렸다는데서 온 말

♣여반장(如反掌)
손바닥을 반대로 뒤집다

♣방명록(芳名錄)
방문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아름다운 이름을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자유분방(自由芬芳)
꽃의 향기를 멋대로 풍긴다

♣확삭(  )늙었다:애석하게도 넷상 한자가 지원이 안됨 양해바람
확에다 넣고 쇠를 녹인 것 처럼 모양이 많이 바뀜

♣석연(釋然)찮게
즉 자연스레 풀리지 않는다는 뜻

♣직성(直星)이 풀린다
아홉 개 별을 일컬으며 음양도에 의거 나이에 따라 운명을 맡아보는 별 즉 9개의 별을 다
거쳐 바야 한이 찬다는 말

♣수수방관(袖手傍觀)
손은 옷소매에 넣고 세상 구경한다는 말

♣알력(軋轢)
마차 바퀴가 삐걱거리는 소리 조화롭게 마차가 구르지를 못함을 말함

♣천애고아(天涯孤兒)
하늘 끝 낭 떠러지 까지의 뜻 세상어디에도 없는 고아란 뜻

♣요지경(瑤池鏡)
옥에 비친 모습, 연못에 비친 모습,거울에 비친 모습이 각양각색이고 별것이 다 있다는 데서 온 말

♣울화(鬱火)가 치민다
답답하게 가친 불꽃

♣장과식물(漿果植物)
열매 속에 죽(粥:미음), 즙(汁),육(肉)이 많은 식물

♣시정잡배(市井雜輩)
시장 우물가에 모인 여럿 무리들, 즉 오만 잡것들을 말함

♣주마등(走馬燈)
말을타고 달리면서 보는 등(燈) 과거의 편린을 주마등으로 표현 하기도함

♣준동(蠢動)하다
벌레가 이른봄에 꾸물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함을 말함, 비하적 비유표현임

♣지척(咫尺)
짧은 자  곧 가까이 있음을 말함

♣중차대(重且大)
무겁고 큰 것이 우선 이다

♣전철(前轍)을 밟다
앞서간 수레 바퀴자국을 말함

♣대치(對峙)하다
큰산이 우뚝 솟아 맞서고 있다는 뜻

♣폐하(陛下)
본래의 의미는 섬돌 아래서 즉 계단 아래서 감히 라는 뜻, 군주에 고하는 기별의 뜻이었음